[3차 입고] 파릇파릇 린넨 셔츠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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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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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패브릭

/

 

3월

 

파릇파릇 

린넨원피스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한 린넨 셔츠원피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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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피부에 좋은 소재가 닿는 느낌이

참 좋은데요.

 

퓨어 린넨의 부드럽고 

살짝은 투박한 

소재 본연의 느낌이 전해지는

원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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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LINEN 100 STRIPE 

 

회색처럼 보이는 

바닥에 흰색 실선이 들어가있는

스트라이프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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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은 린넨 소재로

봄에서 가을까지 

홑겹으로 혹은 레이어드로

입으시기  좋은 소재에요.

 

린넨 특유의 까슬거림과

차르르 떨어지는 성질이 동시에 있어서

입고 움직일 때에 편안한 소재입니다.

 

비침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저는 주로 그냥 입는 편이지만

비침에 대한 것은

개인차가 있는 편이니 

비침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너착용을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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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스타일의 품이 넓은 

편안한 핏의 원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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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벨트가 있어 허리를 묶어서 

단정하게 연출 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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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로 만든

단정하고 간결한 원피스.

디자인 요소 하나 하나 살펴볼게요.

 

 

 

 

 

 

 

neck

 

같은원단으로 깔끔히

처리된 넥 밴드에요.

 

단추를 하나 둘 자연스럽게 풀어서 착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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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는 드랍숄더라인으로

어깨를 감싸주는 소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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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품에 이어지는 소매는 긴 소매지만,

자연스럽게 롤업해서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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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st belt & belt loop

 

몸판과 같은 소재의 벨트와 벨트고리예요.

 

벨트를 이용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허리벨트는 편안하게 걸어서

연출하셔도 좋고.

따로 빼두시고 원피스만 입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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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뒤로 묶어서

고정하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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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게 연출하고 싶을 땐,

허리벨트로 리본을 묶어 

블라우징되게 연출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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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pocket

 

옆선에는 호주머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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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shell button

 

단추는 천연 자개단추를 

사용하였습니다.

11개의 단추가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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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lit & hi-lo hemline

 

옆트임이 있어 더욱 활동하기 편하고

움직일 때 이쁜 밑단이 만들어져요

 

앞보다 뒤가 살짝 긴 기장감의 밑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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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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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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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사이즈

 

넥너비 : 16.5 cm

넥 깊이 (앞) :  7.5 cm 

어깨 너비 : 76 cm

가슴 너비 : 71 cm

총 길이 (옆목점 - 밑단, 앞 ) : 114 cm

총 길이 (옆목점 - 밑단, 뒤 ) : 116 cm

치마 밑단폭 : 74 cm

암홀 (직선) :  18 cm

소매 길이 : 34 cm

소매입구폭 : 13 cm

옆트임 높임 : 18 cm notice

 

* 재는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델 size:  164 cm, 55 size

*여유있는 루즈핏이지만

상세사이즈 참조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길이나 사이즈 수선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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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사진

 

여름에는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좋지만

이른 봄에는 청바지에 레이어드 하여 입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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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라에서는

편안하게 로브로  입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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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묶어서

단정히 연출하여

나선 외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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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키가 조금 작고

요즘 통통해졌다는 동생분은

허리를 풀어서 편안하게 착용했어요.

( 163 c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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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옷은 저와 동생,

엄마까지도 함께 입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매년 꺼내입을 수 있는  옷이길 바라며 만들어요.

 

그래서 제가 입어도

조금 더 나이 든 제가 입어도 이쁜 옷이면 좋겠어요.

 

사진의 가장 왼쪽의

저희 엄마는 키가 158 cm 정도세요.

길이감 참고하세요 

 

여행내내 세 모녀가 한번씩 입을만큼

손이 자주 가고

편안한 원피스 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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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드립니다.

 

 

 

 

 

/

제작상품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불가능 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확인 후 조치해드립니다.

 

 

[3차 입고] 파릇파릇 린넨 셔츠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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