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작은 책 - 미모사와 봄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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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손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책입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소량 재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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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이야금 x 가정식패브릭

-미모사 

-봄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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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금  x  가정식패브릭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엮어 책을 만드는 이야금 작가님과 함께,

작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지난 1년간의 쇼룸의 풍경이 

소담하게 담겼습니다 

책의 커버는

가정식 패브릭의 봄 여름 제품으로 소개드린

미모사와 봄의 들판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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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금

leeyageum 

평소에는 쇼룸을 지켜주는 매니저님이지만,

본업은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엮어 작은 책을 만드는

이야금 작가님 입니다

지난 1년간 쇼룸에서 바라본 풍경들을 그린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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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커버는 가정식패브릭의 시그니처인

'미모사' 자수원단과

'봄의 들판' 오가닉 코튼 프린트 두 가지를 사용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동일하며,

책의 사이즈 / 커버의 종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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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미모사

노트표지 76×96 mm (두께 9mm)

내지 70×90 mm

페이지 48p

책의 중간 중간

하얀 여백 공간이 있습니다

나만의 메모를 더해 하나밖에 없는 책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창 밖 풍경, 쇼룸의 오브제들의

다양한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2. 봄의 들판

노트표지 97×136 mm (두께 9mm)

내지 90×130 mm

페이지 48p

따스한 쇼룸의 창 밖 풍경

leeyageum 

x

gajungsic fabric 

손바닥 속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의 귀여운 책들입니다

사이즈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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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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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상품을 자체 제작하는

작은 상점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일반 기성복과 비교 시,

꽤 여유 있는 핏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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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정식패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