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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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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리 피크닉 매트
Two Little ducks Picnic Mat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귀여운 오리가 노니는 피크닉 매트를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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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 엘님의
작은 오리 그림이 자수로 새겨진,
태슬이 달린,
피크닉 매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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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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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 BY ELL
사랑스러운 손그림으로
따스한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레이터 엘님.
엘님의 작업을 오랫동안
좋아해 왔는데요.
엘님의 여리고 사랑스런 손그림을
패브릭에 자수로 표현하면
참 좋을 것 같아 제안드렸고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몇 가지 상품들을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하게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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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little ducks
엘님의 '우리들' 그림 책에 실렸던
작은 오리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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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종종 걸음으로
놀러가는 듯한 오리 두 마리가
포인트 컬러로
피크닉 매트 위로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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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생지 느낌의 바탕 컬러에
네이비색으로 잔잔한 체크 패턴이
짜여진 린넨 코튼 혼방 소재입니다.
많이 두껍지 않은 소재라,
접어서 휴대하기 좋은 두께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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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proof
뒷면에는 방수가공을 해서,
기능적인 면을 보완했습니다.
방수면이 아래로 가도록 사용하시면,
방수기능이 있어서 실용적으로 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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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에서는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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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el tie
포인트가 되는 태슬 끈이 달려있어
피크닉 매트를 접어
태슬 끈으로 묶어주면
보기에도 이쁘고 휴대하기에도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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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littel ducks
작고 귀여운 오리 두 마리 도안을
린넨 원단에 자수 작업해
패치워크로 덧대 주었습니다.
포인트 컬러인 레드로
생동감 넘치는 느낌이 들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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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가로 145 cm
세로 170 cm
끈길이 190 cm
*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사이즈에 조금씩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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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이 앉아
즐기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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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
혹은 문득 멈추고 싶은 날에도
가볍게 피크닉 매트를 하나 꺼내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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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하나 넣어두면,
어디든 멈추고 싶은 곳에 잠시 멈출 수 있어요.
그리고 잠시의 멈춤에도
잔잔한 시간이 되어 주도록,
추억을 함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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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시간을 마무리 할 때엔,
간단히 접어서
묶어주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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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안내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오염이 묻는 부분은,
부분세탁으로 손세탁을 해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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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리 피크닉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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