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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패브릭
10月 전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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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uedamariko
곁에 두는 도구展
2024.10.24 - 11.2
서울시 중구 정동길 33 신아기념관 302호 가정식패브릭
12:00 - 18:00
* 전시기간동안 휴무없이 오픈합니다
* 전시는 판매전으로 한정 수량입니다
* 한정수량으로, 일부 작품은 전시가 끝난 후 택배로 발송됩니다
* 전시 기간 중 가정식패브릭의 의류들도 한켠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별도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근처의 주차장 (루소랩, 이화학교) 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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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를 기반으로
금속을 가공해 아름다운 형태로 작업하는
ueda mariko 작가님의 전시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쇼룸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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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ザイン」の発想と 切る、熱する、叩く、やするなどの 金属工芸の技法
「彫金」の技術を使って アクセサリーなどの装身具、
和蝋燭スタンド、針山、ランプシェードなど暮らしの日用品も制作しています。
-um上田真理子
「디자인」의 발상과 자르기, 가열하기, 때리기, 하는 등의
금속 공예의 기법「조각금」의 기술을 사용해
액세서리 등의 장신구, 일본 촛불 스탠드, 침산, 램프 쉐이드 등의
생활 속 일용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um uedamar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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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uedamariko 작가님은
강도가 높은 금속을 자르고 두들기고 연마하여
단순하지만 섬세한 형태의 일용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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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プルな素材の金属でしか表現できない形を
いつも作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항상 단순한 소재,
금속으로만 표현되는간결한 모양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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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쿠션, 램프쉐이드, 차망, 플레이트, 머들러, 디저트 픽과 같은
곁에 두는 일용품을 만듭니다.
아름다운 형탱와 질감을 가진 도구들을 곁에 두고
그것을 통해 만들어지는 일상과 작업의 연결성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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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韓国で私の作った針山で、
その方が何を作られるんだろ
うものづくりの連鎖に思いを馳せて制作しました。
멀리 한국에서 제가 만든 침산을 활용해
무엇을 만들지,
공예의 연속성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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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옷을 만들 때 곁에 두면 좋을
핀쿠션을 비롯해,
차를 마실 때 곁에 두면 좋을
플레이트와 티망, 머들러
그리고 집안을 따스히 만드는 조명과 옷걸이
작가님이 직접 찍으신 따스한 사진 포스터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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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빛이 길어지고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찬란한 계절,
은은하게 반짝이는 금속 공예의 작은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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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uedamariko
곁에 두는 도구展
2024.10.24 - 11.2
서울시 중구 정동길 33 신아기념관 302호 가정식패브릭
12:00 - 18:00
* 전시기간동안 휴무없이 오픈합니다
* 전시는 판매전으로 한정 수량입니다
* 한정수량으로, 일부 작품은 전시가 끝난 후 택배로 발송됩니다
* 전시 기간 중 가정식패브릭의 의류들도 한켠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별도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근처의 주차장 (루소랩, 이화학교) 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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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패브릭 x 우에다마리코
@gajungsic_fabric
[2024 10월 전시] 곁에 두는 도구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