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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에버그린 투웨이 린넨 원피스
Evergreen Twoway Linen Dress
싱그러운 푸르른날,
함께 하기 좋은
에버그린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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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Linen 100%
yarn dyed check
린넨 100%의
선염 체크 소재입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가벼운 소재로
여름날 함께하기 더없이 좋은 소재입니다.
싱그러운 그린 컬러와
은은한 연그레이 컬러가 조화로운
체크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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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비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침에 예민하신 분들은,
속바지, 이너슬립과 함께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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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fiber
린넨 섬유의 경우,
천연섬유인 린넨의 섬유질이 제직 시에,
조금 뭉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원단 불량이 아니오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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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matching
체크가 만나는 옆선 부분은,
최대한 체크가 만나도록
세심하게 재단 & 봉제하였습니다.
최대한 신경 써서 제작했음에도,
미묘하게 조금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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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silhouette
앞으로도 뒤로도 입을 수 있는
two way 투웨이 드레스 입니다.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실 수 있는 원피스입니다.
넉넉한 핏으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시원한 원피스입니다.
A.
리듬감 있는 실루엣
B. 여성스럽고 단정한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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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넥의 넥라인과,
사선의 절개선의
중심에 자리잡은
플리츠 & 셔링이
리듬감이 고운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
A 면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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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k line
많이 깊지 않은 v넥으로,
넥 안쪽에 제원단으로
inside binding 마감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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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중심의 리본
앞모습도 뒷모습도 고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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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ed line
with shirring & pleats.
완만한 사선절개선의
중심에는
셔링과 맞주름 디테일이 더해져서
풍성한 실루엣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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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man sleeve
풍성한 몸판과 이어지는 소매.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고 흘러
7부 정도 기장감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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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 bite hemline
절개선과 플리츠가 만나는 중심부분이
양 옆선 보다 살짝 올라가는 헴라인이에요.
리듬감 있는 느낌의 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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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pocket
옆선에는 주머니가
숨겨둔 듯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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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풍성한 실루엣과
시원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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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단정한 라운드넥에
슬릿 디테일과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여성스럽지만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는
B면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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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k line
깊지않은 라운드넥에
슬릿 디테일과 얇은 끈의 리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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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을 묶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거나,
살짝만 묶어서 느슨하게
조금 더 내추럴하게 연출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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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fabric facing
제원단으로
밑가시(facing) 를 만들어
깔끔히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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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은 v넥이 되어요.
셔링이 만드는 풍성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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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man sleeve
어깨를 감싸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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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절개선을 따라
잔잔하게 셔링이 잡혀 있어서
A면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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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 hemline
밑단은 일자로 편안한 느낌을 주어요.
뒷모습은 중심이 조금 올라간
리듬감이 있는 느낌,
앞모습은 잔잔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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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시원한,
두 얼굴의
린넨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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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잎 미니백과도
사이좋게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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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앞 / 뒤로 입는 원피스라
목선에 거슬리지 않도록
라벨은 옆선에 캐어라벨과 함께
부착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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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free
상세사이즈
A (v neck)
넥너비 : 18 cm
넥깊이 : 16.5 cm
B
넥너비 : 18 cm
넥깊이 : 7 cm
슬릿 깊이 : 8.5 cm
어깨너비 (소매끝-소매끝) : 105 cm
가슴너비 : 75 cm
총장 : 117 cm
밑단너비 : 115 cm
소매길이(옆목-소매끝) : 47 cm
소매입구 : 17 cm
* 재는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델 size: 164 cm, 55 size
*여유있는 루즈핏이지만
상세사이즈 참조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길이나 사이즈 수선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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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계절,
초록 초록한 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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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피팬츠 아이보리와
린넨 햇과 함께 착용했어요.
A
자연스레
흐르는 듯한 실루엣
B
단정한 듯 내추럴하게.
잔잔히 흘러가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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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 공기, 바람과 함께 할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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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찾아온 여름,
아름다운 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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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위를 걸으며
안개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풍경들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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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쌀쌀하던 산자락에서
여름날의 가디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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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들에
초록빛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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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안내
드라이클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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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에버그린 린넨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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