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입고 ] 드로게리아 메리 제인 슈즈 - 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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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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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gheria Crivellini

Mary Jane Shoues - velvet

 

 

드로게리아 크리베리니

메리제인 슈즈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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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옷과 잘 어울리는

메리제인 슈즈를 바잉해

소개드리곤 했는데요

언젠가부터 관심을 두던

이탈리아의 슈즈 브랜드인

드로게리아 사의 신발들을

수입하게 되었어요.

장인들이 손으로 하나 하나 만드는

슈즈 브랜드에요

지난 가을쯤

샘플을 받고, 오더를 하고

장인들이 만드는 시간을 기다려

6개월이 지나, 이번 봄이 되어서야

신발을 받게 되어 소개드려요.

 

 

 

 

 

Drogheria Crivellini

 

Made in Italy

 

Hand made by Artisan

 

 

 

 

Drogheria Crivellini가 말하는

역사와 그들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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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lana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가

직장이나 가정에서 착용해 왔습니다.

 

겨울에는 여성들이 가족을 위해 집에서 미리 신발을 만들었고

여름에는 여성들이 신발을 판매하기 위해 멀리 여행을 했습니다.

 

베니스가 주요 시장이었으며  

그로인해 Veneziane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곤돌라 뱃사공들에게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는 직업 특성상

이 신발이 매우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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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잘 만들어지고, 재미 있고,

너무 심각하거나 경건하지도 않습니다.

 

다용도로 쓰일수도 있고 레저 용일 수 있습니다.

공부하거나 춤을 추기위한 신발,

해변을 즐기거나 박물과을 방문할 때도, 

콘서트에 가거나 파티모임에 참석할때도 신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술도, 패션도, 디자인도 아닙니다.

자유롭게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을 목표, 

즐거운 삶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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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Jane Shoes

by Drogheria Criv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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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기본 메리제인 슈즈 디자인이에요.

발볼이 그리 넓지 않은 디자인으로

신었을 때에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는 메리제인 슈즈입니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여성스러운 옷 외에도 캐주얼한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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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s

 

드로게리아 사의 대표 모델인

벨벳 소재의 메리제인 슈즈입니다.

 

전체가 부드러운 벨벳소재로 만들어져 있고,

마감부분은 그로스그레인 테잎으로 마감되어진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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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컬러를 선택해

수입을 진행했어요

 

 

 

01.

black,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02.

royal navy, 짙고 은은한 네이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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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블랙, 오른쪽이 네이비에요.

짙은 색감의 네이비라

언뜻 보기엔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로얄블루빛이

매력적으로 감도는 네이비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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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burgundy, 오묘하지만 개성있는 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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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opening

 

착화가 편화도록 스냅 (똑딱이)로 조절가능합니다.

끈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미세한 사이즈

조절은 윗부분의 끈조절 버클을 이용해 조절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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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 rubber & hand stitch

 

밑창은 리사이클 소재의 러버를 사용해 마감되었고

한땀한땀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발이 닿는 부분인 인솔은 코튼소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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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에 밑창을 덧대면

더 오래, 튼튼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

 

저는 백화점 수선코너에서 밑창을 덧대었어요.

명동사나 백화점 같은 곳에서 수선이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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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5,36,37,38,39





IT 사이즈 - 한국사이즈 비교

 

35 / 220~225 mm

36 / 225~230 mm

37 / 235~240 mm

38 / 240~245 mm

39 / 245~250 mm

 

다섯가지 사이즈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반 사이즈이신 분들이나

발볼이 있으신 분들은

한 사이즈 윗사이즈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엔 발볼이 좁은 편이지만,

신다보면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애매하신 분들은

작업실 방문하셔서 신어보시길 권해드려요.

 

 

 



/

컬러별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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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lack , 블랙

 

가장 기본이 되는

어디든 잘 어울리는 대표 컬러.

 

새하얀 양말과 참 잘 어울리는 드로게리아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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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신으셔도 좋아요.

캐주얼한 느낌으로 컴피팬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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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거나 단정하거나 여성스럽거나.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메리 제인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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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원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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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 원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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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린넨 원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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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의 해바라기 원피스와 함께.

검정양말을 매칭하면 좀 더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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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royal navy , 로얄 네이비

 

짙은 색감의 네이비 컬러.

강하지 않게, 은은하게 자기의 색감을 드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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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과 함께 컴피팬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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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소개드릴 네이비빛 원피스와 함께.



 

 

 

 

 

 

 

 

 

 



 

/

파파야 오가닉 원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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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 원피스, blue 컬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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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burgundy , 버건디

 

잘 익은 열매를 닮은 짙고 풍부한 버건디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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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티와 레이어드 원피스와 함께

아이보리와 브라운 계열과도

잘 어우러지는 붉은 빛 버건디.



 

 

 

 

 

 

 

 

 

 

 

 

 

 

 

 

 

 

 

 

 

 

 

 

 

 

 

 



 

 

/

쾌할한 레드빛 리넨과 함께.

 

 



 

 

 

 

 

 

 

 

 

 

/

배송및 배송비 안내

 

* 배송은 주문 후 2-3일 내에 이뤄집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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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보신 후, 구입해 주세요.

 



바잉상품으로

단순변심에 따른 교환/ 환불이 불가하오니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해 주세요.

 

사이즈 교환은 1회에 한해 가능하며

왕복배송비 & 포장비 8000 원이 부과됩니다.

 

사이즈가 애매하신 경우엔

작업실 방문하셔서

신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문의 주시면

월-금요일 업무시간(10-6시)에 답변 드립니다. 

 

작은 상점을 찾아주셔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y.

가정식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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